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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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TBS 라디오는 2001년 8월부터 18년 연속 수도권 최상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평일 아침 방송대 프로그램인 “모리모토 다케로 스탠바이!” “이주인 히카루와 라디오와”, 주말의 “토요 와이드 라디오 TOKYO 나잇의 차키차키 대방송”, “아즈미 신이치로의 일요천국” 등은 압도적인 청취율을 자랑하는 동시간대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밤 방송대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장르의 컬처를 심도 있고 폭넓게 소개하는 “애프터 6 정션”과 심야시간대의 인기 진행자가 매일 바뀌며 진행하는 “JUNK”도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등 명실공히 수도권 수위의 라디오 방송국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한편 라디오를 둘러싼 환경은 최근 몇년 동안 급격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IP 사이멀 라디오 ‘radiko’에서 과거 1주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다시 들을 수 있는 ‘타임 프리’, 마음에 드는 부분만을 SNS에 투고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셰어 라디오’, 듣고 싶을 때 좋아하는 장소에서 음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 ‘라디오 클라우드’ 등이 있습니다. AI가 내장된 스마트 스피커로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도 일반화되고 있어 생활 스타일에 맞춰 청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